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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코로나19’ 초 비상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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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코로나19’ 초 비상사태

‘코로나19’ 지역유입 차단에 전 행정력 집중

경남 창녕군은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유입 차단을 위해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비상방역대책본부를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창녕군은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군에서 발생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전면 대응한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선제 대응을 위해 지난 1일부터 10개 반 17명으로 구성해 운영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가 다방면에 대한 부서별 대응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경남 창녕군은 정문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 하고 군청사를 출입하는 민원인과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발열을 측정하고 있다. ⓒ프레시안(이철우)
특히 군 보건소에서는 전 의료기관과 약국에 코로나19 대응지침 숙지 공문을 발송하고 2명씩 5개조로 편성된 비상대책 역학조사반을 구성했다.

창녕 한성병원과 창녕서울병원을 응급의료기관 선별진료소 2개소로 운영, 공중위생업소 1936개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나섰다.

또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지원비 및 유급 휴가비 지원 신청에 대해 안내했으며, 어린이집 24개소, 관내 401개 경로당과 독거노인 공동주거시설 60개소 등에 손 소독제를 보급하고 방역을 했다.

창녕 군내 시외버스터미널 4개소와 농어촌 버스터미널 1개소의 대합실에 방역을 매일 1회 실시하고 손 소독제를 비치는 물론 지난 19일부터는 창녕시외버스터미널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이용객 온도 측정을 한다.
특히 창녕군은 대구지역에서 출퇴근하는 직원에 대한 외부활동 자제를 적극적으로 권고했다.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통해 외부 접촉으로 인한 확산 방지에 철저히 하고 있다. 또한 전 군민 예방수칙 준수와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고 군에서 관리하는 모든 공공시설을 휴관하기로 했다.

한편 창녕군과 인접한 대구 경북지역에 20일 오후 코로나 19’ 추가 확진 환자는 39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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