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에는 박재규 총장과 경남은행 재직 경남대 총동문회 정윤만 회장(김해영업부장), 김형수 총무(사회공헌홍보부 홍보실장), 전승일 경남대지점장과 임직원이 참석했다.
박재규 총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임에도 발전기금을 쾌척해주신 경남은행 재직 경남대 총동문회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 창의적인 역량을 겸비한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경남대, 경남은행 재직 총동문회 발전기금 1000만 원 쾌척
박재규 총장 "지역사회 성장에 기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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