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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보건소 - 지역 대학, 중국 유학생 코로나19 관리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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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보건소 - 지역 대학, 중국 유학생 코로나19 관리방안 논의

2주간 학교 기숙사 내 1인 1실 자가격리 합의

창원시 마산보건소는 19일 지역내 대학들이 새학기를 앞두고 중국인 유학생들이 입국함에 따라 경남대와 창신대, 마산대 3개 대학교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방지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중국 유학생 관리방안에 대해 2주간 학교 기숙사 내 1인 1실 자가격리하는 것에 합의했다.

이와 함께 학교-마산보건소간 핫라인을 구축해 의심환자 발생 시 즉각 대응하기로 했다.

▲창원시 마산보건소와 지역내 대학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국 유학생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창원시
마산보건소는 각 대학에 체온계를 배부하고 일 2회 발열과 호흡기증상 여부를 파악하는 능동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손소독제, 마스크 등 예방물품을 지급하며 기숙사 내 특별방역을 실시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경상남도에서는 유학생들의 식사해결을 위해 도시락을 지급할 계획이다.

마산대학교는 중국유학생은 없지만 베트남 유학생에 대해 지자체에서 식비 등 지원이 가능하다면 자가격리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창원시와 경남도내 확진자는 없지만 대구시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당국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감염병 발생 대비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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