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가 거제서 촬영에 들어간다.
첫사랑과의 재회 후 찾아온 생의 두 번째 화양연화를 그리는 추억 소환 감성 멜로드라마이다.
주연 배우는 유지태, 이보영이 맡고 GOT7 진영도 출연한다.
강윤복 홍보담당관은 “거제 홍보를 위해 드라마 주요 장면을 우리시에서 촬영한다. 이번 촬영은 차량 등을 통제해야 하는 장면이 많다.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드라마 촬영은 거제 주요 바닷가, 고현 시내 등이 브라운관을 통해 전국으로 방송돼 거제 홍보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4월 첫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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