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다만, 이는 임시국회 활동을 위해 공동 교섭단체에 참여하는 것일 뿐, 제3당 통합 형태의 새로운 신당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참여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확히 했다.
이 의원은 지난 1월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의 여론이 조속히 민주당에 입당해 힘을 보태라는 게 주된 권유 사항이었다. 그뜻이 저와 다르지않다. 진보 진영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 민주당에 입당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힌바 있다.
여수 이용주 의원 공동 교섭단체 구성 참여, 3당 통합엔 불참
진보 진영 정권 재창출 위해 민주당 입당하겠다는 것에는 변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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