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0시경 영광군 대마면과 장성군 삼계면 경계인 깃재 고갯길에서 운전미숙으로 차량 전복사고를 당한 운전자가 영광소방서 119구조대에 구조됐다.
출동한 119에 신속하게 구조된 차량운전자 50대 남성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광소방서, 차량 전복 사고 운전자 50대 남성 구조
10일 오전 10시경 영광군 대마면과 장성군 삼계면 경계인 깃재 고갯길에서 운전미숙으로 차량 전복사고를 당한 운전자가 영광소방서 119구조대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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