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동해시, 설 명절 공직 복무기강 확립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동해시, 설 명절 공직 복무기강 확립

민생분야별 설맞이 종합대책도 추진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우리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오는 20일 부터 29일까지 10일간 ‘설 명절 복무기강 강화계획’을 수립, 시행 한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기간 중 민생분야별 설맞이 종합대책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해 귀성객과 시민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하는 한편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직무관련자로부터 선물이나 금품·향응 등 수수행위를 사전예방하고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 및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행위를 집중점검 한다는 방침이다.


▲2020년 시무식. ⓒ동해시

양원희 동해시 행정과장은“설 명절과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엄정한 복무기강을 확립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상을 정립하고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설명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