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은 ‘2018년도 정보화 마을 운영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309곳 가운데 평리산 대추 정보화 마을은 행정안전부 장관상, 얼음골 사과 정보화 마을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 상을 수상했다.
또한 맞춤형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한 계층 체험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밀양 농산물 판매의 직거래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밀양시는 정보화 마을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주민들의 화합과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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