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도훈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공단 창립 20주년이 되는 2020년은 새로운 시작, 거대한 도약으로 새출발을 하고자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사명변경과 신규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여 공단이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매출증대와 손실감소를 위한 대책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직원들의 동참을 독려했다.
한편 공단은 경정 경주가 휴장기간에 들어가는 1월 중순부터 약 1개월간 주5일 경륜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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