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포읍은 새마을회 주관으로 감포항에서, 양남면은 문무로터리클럽 주관으로 주상절리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었고 양북면은 경주시 주관으로 문무대왕릉이 자리한 봉길해수욕장에서 해룡일출축제를 가졌다.
월성본부는 해맞이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떡국을 제공했다.
노기경 본부장은 감포읍과 양북면 행사장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환담을 나눴으며, 김형일 대외협력처장은 양남면 해맞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노기경 본부장은 “동경주 지역 해맞이 행사에 참석하여 뜻깊게 한해를 시작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월성본부는 해맞이 행사가 지역 관광자원 개발 및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꾸준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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