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종은 창녕군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각 대표가 참여하고 군민의 소원과 건강을 기원하며 33번 타종 했다.
33번 타종의 의미는 종교적 의미로 불교에서 유래 된 불교의 우주관 28계 33천 신앙에서 유래 됐다.새벽이 열리는 인시에 4대문을 여는 파루는 33번 타종 하며 건강하고 무병장수 하기를 기원 하는 의미다.
한정우 군수는 “밝아오는 새해를 맞아 각 가정의 소원을 기원하는 뜻깊은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 재야의 종 타종식, 군민과 함께 새해 ‘활짝’
군민의 안녕과 무병장수를 기원 33회 타종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