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창녕문화예술회관 창녕대종각에서 새해 소원성취와 군민건강을 염원하는 제야의 종 타종식을 개최했다.
▲경남 창녕군 한정우 군수와 각 기관장들이 창녕군의 안녕과 군민의 행복을 기원 하면서 33회 타종 했다. ⓒ프레시안(이철우)
이날 행사는 31일 오후 11시부터 해뜰담 농악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소원지 작성, KBS 전국노래자랑 신재동 악단장의 멋들어진 무대, 창녕문화원 난타동아리의 신명나는 난타 공연을 비롯해 ‘당신의 의미’로 잘 알려진 가수 이자연의 멋진 무대 순으로 진행됐다.
타종은 창녕군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각 대표가 참여하고 군민의 소원과 건강을 기원하며 33번 타종 했다.
33번 타종의 의미는 종교적 의미로 불교에서 유래 된 불교의 우주관 28계 33천 신앙에서 유래 됐다.새벽이 열리는 인시에 4대문을 여는 파루는 33번 타종 하며 건강하고 무병장수 하기를 기원 하는 의미다.
▲창녕군민들의 소원성취를 기원 하면서 소원지를 적고 있다. ⓒ프레시안(이철우)
타종식에 이어 한정우 창녕군수, 박상재 창녕군의회 의장의 신년 메시지 도 전달했다.
한정우 군수는 “밝아오는 새해를 맞아 각 가정의 소원을 기원하는 뜻깊은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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