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31일 총경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전북에서는 3명이 총경으로 승진했다.
경찰청의 이번 총경승진인사에 따라 전북경찰청에서는 김현익 강력계장과 김종신 정보 3계장, 권미자 전주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이 각각 총경으로 승진했다.
이번 총경 인사에서 전북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여성 총경을 배출했다.
한편 전북경찰청은 총경급 인사를 조만간 단행할 예정이다.
전북경찰청 '김현익·김종신·권미자', 경찰의 꽃 '총경'승진
전북서 2년째 여성 총경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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