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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조사받은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이번엔 '경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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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조사받은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이번엔 '경찰로'

명절 선물 전달 혐의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된다.

명절 선물 전달 의혹을 받고 있는 이 이사장이 검찰에 고발되면서 최근 경찰에 사건이 배당됐기 때문.

12일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 이사장에 대한 사건을 최근 전주지검으로부터 넘겨 받아 현재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경찰은 관련 자료를 살펴본 뒤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에 들어갈 방침인 것으로 전했다.

지난 두 달여 동안 이 이사장에 대한 설과 추석 명절 선물을 전달한 정황에 대해 조사를 벌여왔던 전북선관위는 검찰에 이 이사장을 고발했다.

선관위 조사과정에서 이 이사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은 명단에는 이 이사장의 내년 총선 출마 예정지역구의 지방의원 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상직 이사장은 19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내년 21대 총선에서 '전주 을' 선거구에서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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