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프레시안 올해의 기자상·지역 취재본부 우수기자상 시상식’에서 박종근 기자는 올 한해 생동감 있는 심도 깊은 기사를 통해 경북도내 지역사회의 경종을 울린 성과를 크게 인정받았다.
박종근 기자는 경북도청을 비롯해 문경, 상주, 안동시와 봉화군 등 경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직접 현장에서 지역의 사건사고를 심도있고 바라보고 생동감 있는 기사를 생산해 내며 지역의 큰 반향을 일으켰다.
박종근 기자는 "이번 우수기자상 수상은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지역의 문제점과 부조리는 물론 미담까지 있는 사실 그대로를 독자들에게 알려 이 사회를 더 맑게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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