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강원본부(본부장 이봉희)는 지난달 28일 원주시 관내 취약계층 220세대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4만5000장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자위 소속 김기선 국회의원과 이봉희 강원본부장이 적극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봉희 본부장을 비롯한 30명의 봉사단원들은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면서 소외이웃 사랑과 기업의 사회적 가치구현을 몸소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한전 강원본부 관계자는 1일 “전 봉사단의 역량을 결집시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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