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은 오후 1시부터 창조관 평화홀에서 국내 대학 및 일본 COC사업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연다.
산학협력 고도화와 발전, 지역혁신 플랫폼과 대학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다채로운 주제 발표와 토론이 열린다.
이어 6일에는 오전 9시부터 창조관 평화홀과 AMP Lyceum, 212강의실에서 각각 ‘지역지속가능’, ‘R&BD’, ‘교육혁신’을 대주제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오후 12시부터 진행되는 주제별 요약발표와 종합토론을 끝으로 국제 포럼의 막을 내린다.
이와 함께 창조관 로비에서는 ‘2019 LINC+산학협력 페스티벌’을 통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창업동아리 성과전시와 플리마켓, 현장실습 우수 수기 및 실습일지 전시회 등 지역을 기반으로 한 그동안의 혁신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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