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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전북본부, 2019년 '자랑스러운 동행인상'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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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전북본부, 2019년 '자랑스러운 동행인상' 수여식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소통·안전청렴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019년 자랑스러운 동행인상'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22일 진행된 시상식에서 '소통' 부문 상은
전북본부 재무팀 정희태 과장에게 수여됐다.


정 과장은 여산휴게소(천안) 확장공사 용지보상을 화해 조정으로 충돌 없이 추진하고 장기 미결토지의 보상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했다.


'안전' 부문 상은 전북본부 교통팀 고건신 과장이 받았다. 고 과장은 교통사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선택과 집중의 선제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BEST 안전순찰원' 선발‧운영, 교통사고 예방순찰 시스템 'Here-路' 개발 등을 통해 본부 관내노선 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데 기여했다.

'청렴' 부문 상은
부안지사의 서병현 차장에게 수여됐다. 서 차장은 '청렴유적지 탐방', '16개의 청렴 미션'을 추진하고 협력업체 합동 청렴결의대회, 청렴윤리실천 서약식 개최, 도로무단점용 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민원해소 전문가 초빙 1:1 미션교육, 찾아가는 서비스 실천 등의 제도 운영을 통해 2019년 자체청렴도 본부 관내 1위 지사 달성은 물론 전북본부 청렴도 최우수 기관 달성에 기여했다.

이호경 전북본부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하며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함을 표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국민과 소통하고 안전한 고속도로를 구현해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전북본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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