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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사전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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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사전 현장 방문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 심사 의결 전 실사 차원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강성균, 이하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에 앞서 22일 사전 현장확인이 필요한 대상지역을 방문했다.  

이 날 강성균 위원장을 비롯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과 관계공무원 등은 제주시민회관 복합문화시설, 소통협력공간 부지 및 건물, 산지천 동측 옛 새마을금고, 우도 농어촌폐기물 소각시설, 우도 폐기물 처리시설 토지 매입 장소 등 총 5곳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11월 정례회에 상정된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 심사 의결 전 사업추진과 관련한 부지 및 건물의 적합성 판단, 인근지역과의 관계성 파악 등 면밀한 공유재산 심사를 위해 추진했다.

강성균 위원장은 “공유재산 매입의 건이 회기마다 상정되는데, 서류상으로는 문제없어 보이는 것일지라도 막상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면 문제가 되는 것들이 있다.”면서 “도민의 세금으로 매입하는 것인 만큼 세금이 낭비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확인하여 신중하게 심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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