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재훈 사장과 경영진들은 신라 천년의 역사를 담은 전시를 관람하고 첨단 기술로 재현한 컨텐츠를 체험하는 등 찾아가는 소통활동을 가졌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이라는 이번 엑스포의 주제를 한수원에도 접목해 한수원 미래 성장의 기반이 되는 사업들에 대해 고민해 보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재훈 사장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9회나 참여했으며 지난 12일 빈 영화관을 대관해 워킹맘-워킹대디를 위한 공감 시네마 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직원 공감대 형성에 매진하고 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