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럭에서 불이나 1억 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10일 오후 9시 34분께 전북 완주군 익산-장수간 고속도로에서 25톤 트럭에 불이 붙었다.
이 불로 트럭 대부분이 소실돼 1억 165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과열로 인해 불길이 시작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고속도로 달리던 25톤 트럭에 '불'...1억 1650만 원 피해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