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삼척시, 마르지 않는 온정의 손길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삼척시, 마르지 않는 온정의 손길

▲30일 삼척시청 직원들이 태풍 피해를 당해 고통 받고 있는 관내 이재민들에게 전해달라며 김양호 삼척시장에게 1106만 원의 성품을 기탁하고 있다. ⓒ삼척시

▲30일 충남 서산시 봉사단체(서령새마을금고, 봉사단, 빵이랑떡이랑, 에너지와 여성봉사단)에서 태풍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전해달라며 김양호 삼척시장에게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고 있다. ⓒ삼척시

▲30일 삼척 삼일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장대영)에서 태풍 피해 이재민들에게 전해달라며 김양호 삼척시장에게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고 있다. ⓒ삼척시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