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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개막하는 제17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식품, 문화예술 기업과 취업준비생,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풍성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28일 전북생물진흥원에 따르면 국올해 발효식품엑스포는 '2019 식품&문화예술 일자리 박람회'와 예비 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2019 창업컨설팅 멘토링 데이' 등으로 진행된다.
식품&문화예술 일자리 박람회는 전북 식품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하림, ㈜대두식품, ㈜엄지식품을 비롯해 세계적인 비보잉 플레이어를 배출한 라스트포원 등 식품과 문화예술 기업 33개사와 전주고용센터, 한국지문적성연구원, 전북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전북일자리종합센터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식품&문화예술 일자리 박람회는 내달 2일 발효식품엑스포 행사장 내 비즈니스관에서 진행되며, 기업채용관과 정보제공 및 상담을 위한 부대관으로 구성해 취업컨설팅(이력서작성, 면접스킬, 이미지메이킹 등)과 현장면접 및 채용연계에 나선다.
창업컨설팅 멘토링데이는 내달 3일 비즈니스관에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특허, 회계, 세무, 창업자금, 마케팅, 브랜드디자인, 제품개발 등 10가지 분야에 대해 1:1 매칭 전문 컨설팅을 진행하며, 창업기업 특강을 통해 예비 창업자 및 신생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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