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삼척시, 태풍 피해 이재민 돕기 성품 쇄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삼척시, 태풍 피해 이재민 돕기 성품 쇄도

25일에도 도계번영회 등 7곳서 성품

삼척시에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주민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10여 일째 답지하고 있다.

25일에는 도계읍번영회(회장 정광수)와 조경업체인 해변야생화(대표 윤미화)에서 각각 100만 원과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삼척시에 전달했다.

또 근덕동막농공단협의회는 7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관내 성우기업에서도 200만원 상당의 쌀을 비롯해 관내 6개초 73년도 졸업생들이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25일 조경업체인 해변야생화 윤미화 대표가 태풍피해주민 돕기 물품 200만 원 상당을 김양호 삼척시장에게 기탁하고 있다. ⓒ삼척시

이어 하장면 용연리 주민들이 100만 원 상당의 물품과 화천군 소재 동서엔지니어링에서 160만 원 상당의 쌀을 삼척시에 기탁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