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국민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국토정보 지역인재 양성에 나섰다.
LX는 24일 경기도 용인소재의 LX국토정보교육원과 성남에 위치한 한국 잡 월드에서 전북지역 중학생을 초청해 'LX 비전 캠프'를 운영했다.
전북지역 중학교 1학년 학생 36명은 LX국토정보교육원에서의 측량시연을 비롯해 드론 촬영과 영상편집, 한국 잡월드 직업군을 간접 경험했다.
이번 행사는 LX가 지난 4월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회적 가치 UP, 톡톡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계시켜 소개했다.
최창학 사장은 "이번 LX 비전 캠프는 내년엔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정부의 정책 방침인 지역 균형 발전의 취지에 맞게 LX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인재 육성과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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