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창녕군에 따르면 새송이버섯 수출기반 조성과 수출확대를 위해 새송이버섯 생산 농가, 수출업체, 관련 공무원으로 구성된 해외시장 개척팀이 독일(괼른) 현지에서 홍보 및 판촉행사에 참가 하고 있다.
홍보 활동외에도 현지 도매시장 과 수입 바이어를 방문해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한 상담과 수입 의향 조사도 함께 병행 하고 있다.
특히 현지 수입업체 와일드 머시룸 퀸 사와 새송이버섯 31만불 수출 협약을 체결, 안정적인 수출 물량을 확보 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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