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 승용차가 트럭을 들이받아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전날인 19일 오후 7시 42분께 전북 고창군 대산면 춘산리교차로에서 강모(60) 씨가 운전하던 싼타페 승용차가 앞서가던 김모(69) 씨의 1톤 트럭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들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승용차에 설치돼 있는 블랙박스 등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고창서 SUV 승용차가 트럭 추돌...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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