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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국립공원 이젠 음식물 가져올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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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국립공원 이젠 음식물 가져올 필요없어

지역업체에서 만든 친환경 도시락 서비스 2주간 시범운영

덕유산국립공원 탐방객을 위한 도시락 배달 서비스 사진 ⓒ덕유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전북 무주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립공원 내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탐방객들 대상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도시락 배달 서비스는 탐방로 입구까지 산행 도시락을 직접 배달해 줌으로써 따로 도시락을 준비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산행 중 발생되는 일회용품 쓰레기를 크게 줄여 국립공원 내 자연환경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락 서비스 대행 업체는 무주구천동관광특구상인연합회 회원업소로 선정돼 지역상생 효과도 거둘 것으로 보인다.

도시락 메뉴는 제육정식 도시락과 주먹밥도시락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주문한 탐방객들은 오전 9시 부터 11시까지 정해진 수령시간과 오후 4시 반납시간 내 구천동 탐방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도시락 사전 예약문의는 카카오톡 '덕유산 내 도시락을 부탁해'와 친구를 맺은 후 1:1 채팅을 통해 산행 3일 전 오후 4시까지 주문과 함께 금액을 입금 완료하면 된다.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조성덕 탐방시설과장은 "도시락 이용을 통해 공원 환경이 깨끗해지고 탐방객의 만족도 기여에 최선을 다해 수요가 늘어날 경우 운영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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