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국 투어는 오는 21일 오후 7시 전북 전주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을 시작으로 27일 오후 8시 울산 현대예술관 대공연장, 10월 8일 오전 11시 대전예술의전당, 10월 23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등 각지에서 이어진다.
투어에는 피아노음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곡해설이 함께 한다.
피아니스트 양성원의 '냉정과 열정사이'는 2011년부터 기획, 격년으로 대한민국 곳곳에 있는 피아노클래식 매니아들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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