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경북도와 4개 대학은 혁신아카데미 운영과 기타 인재양성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혁신아카데미를 통해 육성한 우수인력을 지역기업에 지속적 공급, 참여기업과의 긴밀한 협조와 유대를 통한 인재 양성, 그 외 신산업분야 발전 및 지역 인재양성 사업의 추진 협력 등을 상호 협력하게 된다.
경북도는 앞서 지난 6월 선정평가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역량을 갖춘 4개 사업단을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
AI·SW 분야 포항공과대학교 정보통신연구소, 바이오 분야 안동대학교 농업과학기술연구소, 미래형자동차 분야 영남대학교 공업기술연구소, 로봇 분야 한동대학교 첨단기계기술연구소가 혁신 아카데미 사업을 이끌게 된다.
경북도와 혁신아카데미 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학생 모집·교육준비를 통해 올해 10월1일부터 혁신 아카데미 교육을 시작해 2020년 5월에 제1기 교육생을 배출한다. 2023년까지 890명의 혁신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역량과 경험을 갖춘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에게 아낌없는 지원으로 인재가 머물고 싶은 경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