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위수여식에는 박사 21명, 석사 185명(대학원 32명, 산업경영대학원 36명, 교육대학원 83명, 행정대학원 34명), 학사 411명, 글로벌CEO과정 12명, 부동산금융최고관리자과정 41명, 통일미래최고위과정 109명, 명예박사 3명 등 총 782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박재규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영예로운 학위를 받게 된 졸업생 여러분들과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해 주시기 위해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한마가족을 대표해 감사드린다. 졸업생 여러분들은 새로운 배움의 열정과 태도를 견지한 각 분야의 전문가로서 그 자격을 인정받았기에 당당히 사회로 나아가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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