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시장은 무더위 속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마을안길을 구석구석 걸으면서 시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의견을 나눴다.
허성무 시장은 관계부서장에게 시민들의 어려움이 조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추진을 당부했다.
정곡마을의 한 주민은 “창원시장이 현장에 직접 나와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움을 해결해줘 감사한 마을을 전한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시정의 정책 지향점은 ‘시민’이고, 행정의 시작과 끝은 ‘소통’과 ‘공감’이다”며 “각종 업무 추진 시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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