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펼쳐지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지정은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가정뿐만 아니라 기업체 등에도 태극기 달기 운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협조를 요청해 광복절 주간 창원시 전체에 태극기의 물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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