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지사,미국내 3대 스마트팜 기업 ‘에어로팜’ 방문

뉴저지주 ‘쉴라 올리버’ 부지사 면담,민간교류확대 논의

미국을 방문중인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교류단이 26일(현지시간) 자매결연지역인 미국 뉴저지주를 방문해, ‘쉴라 올리버’ 부지사를 만나 면담을 갖고 민간교류를 비롯해 문화, 산업, 경제 등 다양한 교류협력을 강화하자는 제안을 하고 있다. ⓒ전북도

미국을 방문중인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교류단이 26일(현지시간) 자매결연지역인 미국 뉴저지주를 방문해, ‘쉴라 올리버’ 부지사를 만나 면담을 가진 후 뉴저지 청사를 둘러 보고 있다. ⓒ전북도

미국을 방문한 송하진도지사를 비롯한 교류단이 26일(현지시간) 세계 농업계의 ‘애플’로 불리며 미국내 3대 스마트팜 기업 중 하나인 ‘에어로팜’(대표 데이비드 로젠버그)을 방문하여 인공 구조물 내에서 생육환경을 제어해 아파트형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수직농장을 둘러보며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 ⓒ전북도

미국을 방문한 송하진도지사를 비롯한 교류단이 26일(현지시간) 세계 농업계의 ‘애플’로 불리며 미국내 3대 스마트팜 기업 중 하나인 ‘에어로팜’(대표 데이비드 로젠버그)을 방문해 인공 구조물 내에서 생육환경을 제어해 아파트형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수직농장을 둘러보며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 ⓒ전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