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현장 활동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현장 활동

호동골 시민정원 조성 사업 현장 점검

ⓒ전주시의회
전북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17일 덕진구 아중리 소재 호동골 시민정원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펼쳤다.

위원회는 사업현장에서 그동안의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자연생태체험학습원과 양묘장을 점검했다.

도시건설위원회 의원들은 도시발전 저해요소였던 호동골 쓰레기매립장이 새로운 시설과 환경 조성으로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쉴 수 있는 전주의 대표 정원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옥 도시건설위원장은 “생각을 바꾸면 쓰레기매립지가 시민을 위한 정원이 되고 휴식공간이 될 수 있다”며 “우리의 여건과 타지역 선진사례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호동골 시민정원이 전주를 대표하는 시민정원이자 새로운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