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문화재단은 오는 7월 20일 오후 5시 30분 삼천포대교공원에서 2019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락페스티벌’이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락페스티벌에는 YB(윤도현밴드), 로맨틱펀치, 피싱걸스, 동이혼, 로드하우스, 디코이 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락 밴드들이 출연해 시원하고 뜨거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락페스티벌 공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는데 신청서에 사연과 선물로 받고 싶은 악기 이름을 적어 응모하면 당일 공연 관람자에 한해 선정자에게 악기를 선물로 전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가진다.
락페스티벌 공연 이벤트와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나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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