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5일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오는 12일 개막하는 대회의 현황 보고를 받고 선수촌 시설물을 돌아보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설훈·남인순·이수진 최고위원, 이용빈 위원장(광산 갑)등 이 함께 했다.
또 이 대표와 이용섭 광주시장이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직접 입장권을 구매하는 이벤트가 펼쳐지기도 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에 선수촌 개촌행사가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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