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팬사인회에는 전북현대모터스의 간판스타 이동국 선수와 신형민, 홍정호, 문선민 선수 등 4인방이 특별 초청됐다.
이승복 부시장을 비롯해 김인생 자치행정국장, 김양천 복지관광국장 등 군산시청 주요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현대자동차 전북지역본부는 차세대 수소차 넥쏘와 신형쏘나타도 선보였다.
현대자동차 전북지역본부는 올해 4월 군산 새만금 국제 마라톤 대회에 수소전기차(넥쏘)와 전기차(코나와 아이오닉) 등 총 19대를 지원했고, 군산시민을 위한 대규모 무상점검 행사를 실시하며 군산시와 특별한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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