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아파트 사건 피해자를 돕기 위한 성금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진주시체육회 및 진주시장애인체육회, 사)진주스포츠클럽이 성금 710만 원, 진주시태권도협회가 440만 원, 사)대한불교 감로심장회가 500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5일에는 경남진주시조합운영협의회와 농협진주시지부에서 임직원 성금 2204만 원을, 농협은행 여성관리자모임에서도 별도로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진주시 아파트 사건 피해자 돕기 성금은 770여건에 7억 6700여만 원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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