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청년예술가, 단옷날 맞아 공연예술무대 선보인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청년예술가, 단옷날 맞아 공연예술무대 선보인다

강릉을 바꾸는 청년예술, 우리가 여기에 있다

강릉아트센터와 강릉단오제 공동주최로 청년예술가들이 단옷날을 맞아 공연예술을 선보이고 교류하는 무대가 마련된다.

강릉에서 활동 중인 청년예술가들로 구성된 공연무대와 출연자, 관람자 모두 즐길 수 있는 야외무대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강릉아트센터와 강릉단오제가 공동으로 주최해 청년예술가들이 단옷날을 맞아 신선한 공연예술 무대를 선보인다. ⓒ강릉시

청년들의 실험적인 무대와 강릉단오굿의 공연콘텐츠의 제안은 소극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강릉아트센터 관계자는 “청년예술가 무대를 육성하고 청년들 간 문화교류를 통해 새로운 효과를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예술가들이 공연장시설을 기반으로 교류의 장을 활성화하여 지역문화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