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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양수장비 전진배치로 기상재해 선제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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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양수장비 전진배치로 기상재해 선제적 대응

강릉시(시장 김학근)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로 피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위해 양수기를 전진 배치한다고 밝혔다.

전진 배치기간은 집중호우가 빈번한 6월~10월 5개월간이며, 11월부터 다음 해 5월은 수리·정비를 한다.
▲강릉시(시장 김학근)는 양수기 전진배치로 기상재해에 선제적 대응을 한다. ⓒ강릉시

읍면동 필요 수량 및 출고 희망일 사전 수요조사를 마쳤고, 올해 구입한 신형 양수기를 먼저 배치한다.

강릉시는 가뭄이 지속될 경우 농업인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적기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양수장비 무상지원을 고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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