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완주의 문화예술진흥과 활성화를 위해 비상근 선임직이사를 6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비상근 선임직이사 5명으로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선임직이사는 재단의 주요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이사회에서 재단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비상근 무보수로 회의참석 시 회의수당이 지급된다.
응시원서는 이메일, 방문,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서류심사평가를 걸쳐 6월 중 선정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재단 경영지원팀이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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