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의 한 도로에서 트럭과 자전거가 충돌해 1명이 중상을 입었다.
22일 오전 9시 56분께 전북 익산시 마동 인근 도로에서 이모(44)씨가 몰던 1t 트럭이 자전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자전거 운전자 A(71)씨가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익산서 1톤 트럭-자전거 '쾅'…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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