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2019년 인문특화 청년취업아카데미사업(총사업비 3억1천만원 규모)에 선정됐다.
국가 발전과 창의력 있는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지대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전문 인력양성에 공동의 노력을 하기 위해 8일 교내 본관 2층회의실에서 (사)충남산학융합원과 산학교류 협약을 했다.
협약식에서 상지대 학생행복처 이상혁 처장과 충남산학융학원 박상조 원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학생들의 융합직무역량 강화 및 취업알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우수 인재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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