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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정치 복원 위한 당원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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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정치 복원 위한 당원교육' 개최

전주특례시 지정 촉구 결의대회도 진행

ⓒ민주당 전북도당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전북정치 복원을 위한 당원 교육을 개최했다.

전북도당은 27일, 오후 3시 전주교육대학교 김서종 홀에서 전주 갑‧을‧병 지역위원회 소속 당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민주당의 전북 정치 복원을 위한 당원의 역할'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소속 보육시설들의 불법 행위 등을 밝혀내며, 국민적 관심을 모았던 박용진 국회의원이 초청됐으며 '총선을 대비한 민주당원의 역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또, 박 의원이 발의한 '유치원삼법'과 '민생중심의 민주당의 정책 기조와 방향 '등의 내용으로 전개됐다.

제2강연자로 나선 최정묵 지방자치데이터 연구소 부소장은 '4.3 보궐선거 평가분석과 총선을 대비한 마케팅 전략', '전북지역 민주당 지지율과 지역별 편차의 원인' 등에 대한 내용을 강의했다.

한편, 전북도당은 이날 강연에 앞서 최근 정부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는 전주특례시 지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가 열렸으며 강연 후에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새100년 위원회의 선언문 낭독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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