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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과 함께하는 어울림 소통, 공감 네 번째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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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과 함께하는 어울림 소통, 공감 네 번째 마당

문경시. 상주시 교육가족, 주민들과 교육행정 현장소통 어울림마당

▲문경,상주 현장소통 어울림 한마당 모습 ⓒ박종근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22일 오후 문경교육지원청에서 문경교육지원청, 상주교육지원청 교육 가족과 운영위원회 ,학부모, 지역민,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학교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소통 토론회'를 가졌다.

첫 번째 경주, 두 번째 봉화. 영주, 세 번째 고령, 성주에 이어 네 번째로 열린 소통 토론회에서 상주 지역은 지식위주 교육에서 인성교육요구, 시 울림이 있는 학교 확대운영방안, 인성과 지성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교육 방안, 방과 후 수업교사 확보의 어려움, 장애학생들이 세상에 한걸음 더 나 갈수 있도록 보조요원들 추가배치방안 등이 건의 됐다.


문경지역에서는 교육청 조직개편의건, 학급당 최저정원5명에서 4명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는 공교육 운영 방안, 자유학구제의 실효성 제고방안, 학교자원봉사자 모집 어려움과 봉사자들 역량 강화, 상담 활용방안 등이 제안됐다.

임종식 도 교육감은 “오랜 시간 애정담긴 질문에 감사드리며 제안들이 최대한 정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설수 있는 힘을 키울수 있게 함께 마음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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