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은 오는 26일 전주 노블레스웨딩홀 3층에서 도당위원장 선출과 임원개편을 위한 제1차 정기당원 대표자 대회를 개최한다.
전북도당 정기당원대표자대회에는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를 포함한 장병완원내 대표, 김종회 도당위원장, 유성엽 수석 최고위원, 최경환 최고위원, 김광수 사무총장, 박주현 수석대변인, 허영, 서진희, 양미강, 민영삼 최고위원과 조배숙 전대표, 중앙당 당직자 및 전북도당 대표당원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민주평화당 전라북도당 당원대표자 대회에서는 1부행사는 식전행사로 난타공연과 당 홍보영상 상영으로 행사의 문을 열고 국민의례, 대회사, 참석 국회의원 격려사 축사에 이어 2부에서는 도당위원장 선출, 도당 임원개편, 그리고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민주평화당 전북도당 당원대표자대회에서는 이미 전북도당 및 지역위원장 연석회의에서 합의한대로 임정엽(완주,진안,무주,장수) 지역위원장을 전북도당 위원장으로 선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