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출범에 따른 '비전 선포식'이 오는 20일 오전 11시 경주 보문단지내 현지에서 열린다.
이 날 선포식에서 김성조 신임 사장이 '문화관광을 통한 일자리 창출 실현' 을 위한 “세계로 열린 관광경북의 위대한 출범과 새로운 비전”을 밝힌다.
이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 도의회 의장단,도내 23개 자치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
식전행사로 남여 5인조 미니뮤지컬 칼라쇼 공연에 이어 비전선포 퍼포먼스,현판 제막식 등 순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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