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전시 ‘100년의 기다림-한국근현대명화’전은 평소 접하기 힘든 한국 근현대 작가들의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다룬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우리에게 친근한 작가들의 시대적 흐름을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1층 라운지에 전시된 박수근의 작품 ‘소금장수’ 속으로 들어가 보는 포토존은 인증샷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19~20 정읍 방문의 해’를 맞아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며, 오는 4월 20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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