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표 자치행정국장은 “올해 굵직한 현안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간부공무원들의 상생 리더십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이번 세대 간 교감 교육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조직문화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간부공무원 등 300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민선7기 출범 후 각 분야별 중책을 맡고 있는 간부공무원들이 세대 간 교감 소통법을 익혀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서다.
시는 최근 정부로부터 창원국가산단이 스마트 산단 선도 프로젝트 시범단지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여기에 최우선 과제로 특례시까지 추진하고 있어 무엇보다 조직내부의 소통과 협업이 요구되는 시점으로 판단하고 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