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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전북, 군산에서 안전관리 합동 토론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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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전북, 군산에서 안전관리 합동 토론회 실시

한국농어촌공사 전승주 기획전략이사 국민안전 확보 철저 당부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전승주 기획전략이사가 21일 전북본부 군산지사를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에 대한 생명권, 안전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군산지사에서는 전 이사를 비롯해 박종만 전북지역본부장, 지사장, 공감소장, 현장대리인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 교육 및 의견청취를 위한 '건설현장 안전관리 합동토론회가 개최됐다.

토론회는 최근 안전문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확산됨에 따라, 공사에서 시행중인 건설공사 현장의 철저한 안전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아 자리에서는 건설현장 재해사례 및 안전관리 교육과 함께 전북도내 현장들의 안전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토의가 이뤄졌다.


전북본부는 3월에 해빙기 건설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하는 등 앞으로도 현장 안전관리에 앞장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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